시카고 SAIC, 말레니엄공원, ..

뜻하지 않은 기회에 방문한 도시... 시카고. 20십년만에 다시 찾아 간 시카고는 특유의 향기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SAIC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부속 Sullivan Center-36 South Wabash Avenue

1866년 설립되어 1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 예술/디자인대학 SAIC

 

사진은 SAIC의 Architecture, Interior Architecture, and Designed Objects 학과가 있는 설리번센터 입구 모습입니다.

US News and World Report 설문조사에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예술대학교"로 인정받았고, 미국 최우수 미술대학원 프로그램의 명성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대학교 서점

 

 

 

시카고 애플 스토어 (미시건 애비뉴)

시카고 트리뷴 건물 앞편에 위치해 있고, 4면이 통유리로 구성되어 있어서, 밖에서 보면 실내가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https://www.apple.com/kr/newsroom/2017/10/apple-michigan-avenue-opens-tomorrow-on-chicagos-riverfront/

 

 

“애플 미시간 에비뉴는 건물 안과 밖의 경계를 없애고, 도심 연결성을 되살리는데 가장 신경 썼습니다.  ... 강변과 단절되어 왔던 유서 깊은 도심 광장을 강과 다시 연결켜서 도시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강가로 흘러들 수 있는 새로운 장을 마련했습니다”

 - 애플 CDO였던 조니 아이브(Jony Ive)

 

 

 

시카고 가로등

 

 

 

트럼프 타워

 

 

 

시카고 밀레니엄 공원

 

 

 

 

시카고 밀레니엄 공원 - 폐타이어를 사용한 조형물

인간과 조각물이 서로 교감하며 융합해서 비로소 완성된 작

 

 

 

시카고 밀레니엄 공원 - 크라운 분수 Crown Fountain

4분마다 시카고 시민의 얼굴이 화면에 나타납니다

 

 

 

시카고 밀레니엄 공원 - 클라우드 게이트 (The Bean)

인간과 조각물이 서로 교감하며 융합해서 비로소 완성된 작품을 만든다 

 

 

 

시카고 도로를 전면통제하고 헬기가 대형 환풍설비를 건물위로 운반중이다. 

 

 

 

시카고 치즈케익 팩토리

 

 

 

 시카고 스테이크 레스토랑 GIB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