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ORRESPONDENT1 CNN 통신원 Kyung Lah가 경험한 아시안계 미국인 인종차별 이야기 A CNN Correspondent's Personal Story On Asian American Life in the United States Kyung LAH 는 미국 CNN 통신원으로 일하는 저널리스트입니다. 그녀는 1971년 한국 서울에서 태어났고, 7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그후 일리노이 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어바나-샴페인 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습니다. 졸업한 뒤 줄곧 언론인으로의 경력을 쌓아 왔고, 2012년부터 CNN 방송사 로스엔젤레스 지국에 시니어 특파원으로 근무해 오고 있습니다. 그녀는 두 말 할 필요없이 미국인입니다. 그런데, 그녀가 CNN 특파원으로의 업무 수행을 위해 미국 전역을 다닐 때 그 지역 사람들이 갖는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녀처럼 동양인의 외모와 Kyung과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을 마주 하면, 사람들은 그녀가 영어로 하는 얘기를 제대로 못 알아 들을 것.. 2021. 3.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