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라비티1 영국 최고 높이의 벽화를 그린 STIK, 코로나 자선기부를 위해 제작된 그림 인쇄본을 도난당하다... 스틱 STIK 은 1980년대 중반 영국에서 태어난 그라피티 예술가로 대형 STICK을 주제로 한 그림들로 유명합니다. 그의 작품중에는 영국에서 가장 큰 키의 벽화인 '빅마더'는 있습니다. 14층 높이의 빅마더는 공공주택 파괴에 저항하기 위한 의도를 표현했습니다. 아쉽게도 지난 가을에 건물붕괴 작업으로 사라졌습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 빅마더 벽화의 하단부 조각이 시민들의 노력으로 살아 남아 강철 프레임에 봉인되었고 필립스 경매에서 193,750파운드 (USD247,500)가격에 미술문화자선단체인 ARTification에 매각되었습니다. 스틱은 그의 2016년 작품 "손잡고 Holding Hands"를 사재를 털어 인쇄본 10만본을 제작해서 코로나19로 고생하는 핵크니 마을 주민들에게 무상 배포하기로.. 2020. 10.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