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1.4로 가는 수퍼소닉 민간항공기 AS2
마하 MACH "마하"는 많이 들어서 익숙하면서도 실생활에서는 잘 사용할 기회가 없는 용어입니다. 그 이유는 마하의 속도로 가는 물체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기회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하 라는 용어는 오스트리아 물리학자, 철학자, 항공기술자인 언스트 마하 Ernst Mach 의 이름에서 탄생했다고 합니다. 마하의 정의를 살펴보면, 유체(공기)의 흐름이 음속에 비해서 얼마나 되는 지를 나타내는 상대적 수치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하 0.8이라는 숫자는 음속에 비해 80% 수준의 속도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음속은 정해진 상수값이 아니라, 온도, 밀도, 고도 변화 등 공기역학적 조건에 따라 마하 수는 달라지게 됩니다. 음속이 초당 343미터이면, 마하 1.0은 ..
2021.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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